중용中庸을 지켜라
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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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-11
“일을 하는 데 있어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치 않는 것을 중용이라 한다; 중中을 행하는 것은 바로 천하의 도道이다. 중용은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적당한 것을 가르킨다. 중용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도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이치이다. 중용을 실천하려면 무엇보다 인격 수양에 힘써야 한다.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지나침과 모자람 없이 행동하고 감정과 욕망을 적절하게 다스릴 수 있다.